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 덕질은 사랑이야!! (3화 - 4화) feat. 등장인물 관계도.

'역시'가 '역시'인 아름다운 박민영 배우님!!

 

(김재욱 배우님을 애정 하는 것이 괜히 미안해서 그러는 거 절대 아님!!)

'김비서가 왜 그럴까'와 이미지가 겹치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기호에 맞지 않아 다 보지 않은 것도 사실이지만,

박민영 배우님이 명실상부한 로맨스 퀸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는 성균관 스캔들과 (어우 씨!! 박유천 이 미친 ㅠㅠ 갑자기 눈물이....)

힐러를 너무 재미있게 봤다!!}

 

그녀의 사생활

이미지가 전작과 차이가 없어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박민영 배우님이 성덕미와 찰떡인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녀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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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시즌 1

 

그리고 말이 필요없는 김재욱 배우님!!

쓰레기 살인자가 이렇게 섹시하면 반칙이지!!

살인자 모태구까지 완벽하셨던 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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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내용

 

우여곡절 끝에 미술관으로 돌아간 덕미!!

'덕계못'이라는 말도 무시하고 아이돌 시안의 집에 큐레이터 성덕미로 들어갈 기회가 생긴 그녀.

(덕계못: 덕후는 계를 못 탄다는 말의 줄임말. 덕질에는 운이 따르지 않는다는 의미.)

덕미는 시안의 집에 입성한 충격으로 욕실에서 옷을 적시는 사고를 친다.

별 수 없이 그녀에게 옷을 빌려주는 라이언.

(하필이면 아이돌 시안에게만 있다는 자켓을 라이언도 가지고 있었음.)

그 자켓 때문에 사생팬인 효진이 시안과 덕미의 열애설을 퍼트리고 만다.

덕미와 카페 사장인 절친의 사이를 오해하고 있었던 라이언은

그녀들을 돕기위해 남자 친구 행세를 하기로 한다.

 

그녀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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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내용

 

시안의 사생팬을 피하기 위해 '날 잠시 가져봐요.'를 덕미에게 시전 하는 라이언.

그의 친절하고 어설픈 오해 때문에 덕밍아웃 위기에 놓이는 덕미.

(다이어리를 이용해 시안과 그들의 팬이 신임하는 홈마 '시나길=덕미'를 이용하기로 결정한 라이언.)

결국 두 사람은 까페 사장이자 덕미의 친구인 선주의 도움으로 데이트 사진을 촬영하고

시나길을 통해 사진들을 올림.

하지만 예기치 않았던 사생팬 효진의 등장으로

그 누구도 원치 않았던 가짜 공개연애를 시작한다.

 

 

늘씬하고 멋진 두 배우의 캐미만으로 훌륭한 눈요기가 되어주는 달달한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