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가 '역시'인 아름다운 박민영 배우님!! (김재욱 배우님을 애정 하는 것이 괜히 미안해서 그러는 거 절대 아님!!) '김비서가 왜 그럴까'와 이미지가 겹치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기호에 맞지 않아 다 보지 않은 것도 사실이지만, 박민영 배우님이 명실상부한 로맨스 퀸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는 성균관 스캔들과 (어우 씨!! 박유천 이 미친 ㅠㅠ 갑자기 눈물이....) 힐러를 너무 재미있게 봤다!!} 이미지가 전작과 차이가 없어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박민영 배우님이 성덕미와 찰떡인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리고 말이 필요없는 김재욱 배우님!! 쓰레기 살인자가 이렇게 섹시하면 반칙이지!! 살인자 모태구까지 완벽하셨던 이 분!! 3화 내용 우여곡절 끝에 미술관으로 돌아간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