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성 많은 고양잇과 짐승을 연상시키는 커다란 두 눈이 매력적인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 다양한 국적 덕분인지 그녀는 미국 억양과 영국 억양을 자유롭게 구사한다고 한다. 스페인어까지!! 조상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콩고 원주민까지 있다는 그녀는 그래서인지 독특한 분위기의 외모를 지닐 수 있었던 것 같다. 염색. 화장. 착장. 분위기에 따라 또렷한 이목구비와 상관없이 달라 보이는 매력!! 게다가 1996년 생의 어린 나이지만 벌써 필모는 어마어마하다. 이미 대세가 확실하지만 앞으로도 정말 크게 성장하실 듯!! 영화 매드맥스의 프리퀄 매드 맥스 웨이스트 랜드에 퓨리오사 역에 예정되어 있다고 하는데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 안야 테일러 조이가 연기하는 젊은 퓨리오사도 무척이나 궁금함!! 2020/12/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