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리뷰를 쓴 사람은 내추럴 본 기계치임. 컴퓨터 전혀 모름. 고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전문 지식 따위는 전혀 나오지 않을 예정. 게다가 나온지 오래된 제품이라 훌륭한 리뷰가 이미 차고 넘친다. 사용하던 노트북이 삐걱거리기 시작하면서 센터를 찾기 전 미친척하고 LG 투인원 PC를 질렀다. 벌써 나온지도 엄청 오래된 제품이지만, 어디에서 보더라도 30만원이 넘지 않는 가격이라는 메리트. 게다가 태블릿을 사용해 보지 않은 나 같은 기계치에게는 결코 나쁜 선택일 것 같지가 않았다. 개인적으로 노트북그램을 사용 중에 있었다. 그조차 문서작업. 동영상. 외에는 특별한 것들을 하지 않음. (LG전자 PC그램 15ZD960-GX50K ) 더군다나 보조로 쓸 녀석에게 돈을 들일 필요는 없다는 판단을 했다. 박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