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 시작한 티스토리. 어차피 좋아하는 영화와 드라마는 평소에도 많이 보고 즐기고 있었으니까 의미 있는 기록을 해보자는 취지로 가볍게 시작!! 2019년 5월 11일 이왕 시작을 했으니 애드센스도 한 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신청. 포스팅 열몇 개 정도!! (애드센스 신청 이후에도 계속해서 포스팅을 함) 애스센스 신청 이후 가벼웠던 마음이 무거워짐. 조바심이 나기 시작. 5월 23일 쯤 구글에서 애드센스 활성화를 확인하라는 메일이 옴. 이후 5월 26일 쯤 부적합하다는 메일이 옴. 첫 번째 가치있는 인벤토리. 콘텐츠 없음!! 아무리 읽어봐도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없었던 관계로 검색을 해보고 부족해 보이는 포스팅 몇 개를 지우고 재신청. 무거웠던 마음은 집착으로 변함. 괜히 안 해준다고 하고 가치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