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플레이 이어즈 앤 이어즈 "훙사다오는 우로 모두에게 영향을 미칠 겁니다. 저는 두려워요. 세상은 점점 뜨거워지고. 빨라지며 미쳐가는데. 우린 멈추지도, 생각하지도 배우지도 않고. 다가올 재앙으로 질주하기만 해요. 이다음은 뭘까요? 어디로 향하는 걸까요? 멈추는 날이 오기는 할까요?" - 영드 이어지 앤 이어즈 중에서. 1화 내용. (스포 있음. 결말 있음.) 방송에 나와 이스라엘과 파키스탄 상황을 묻는 질문에 막말을 참지 않는 비비언 룩(엠마 톰슨). "저는 우리 집 쓰레기만 매주 수거되면 바랄 게 없어요." 그녀가 나오는 방송을 각자 다른 곳에서 지켜보는 대니얼의 가족. 그때 임신한 여동생 로지의 다급한 연락. 둘째 아이 출산이 임박한 로지의 연락에 바빠진 가족들. 스티브는 할머니를 모시고 병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