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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 드라마 4

60일, 지정생존자 (9화 - 10화) 하루아침에 난데없이 대통령이 된 장관.

9화 내용. 무엇이든 좋으니 스캔들이 있다면 말해달라고 말하는 차영진에게 박무진은 말한다. "미안합니다. 지금으로써는 생각나는 일이나 해명할 일이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잠시 뒤 차영진 앞에 나타난 우신영 기자는 시환의 출생증명서와 전남편과의 혼인증명서를 보여준다. 곧바로 박무진을 찾아온 차영진은 평범한 가정을 깨트린 불륜남이 맞냐고 따지고 든다. 박무진은 흥분한 차영진에게 사실이 맞다고 말한다. 명해준을 죽였다고 거짓 자백을 한 정한모를 구하기 위해 그의 아내를 찾아간 한나경. 아이가 납치되었음을 확인하고 그녀를 돕고자 하지만 정한모의 아내는 한나경의 도움을 거절한다. 청와대에 일파만파 퍼진 박무진의 불륜설. 보다 못한 최강연은 차영진을 찾아와 진실을 이야기한다. 폭력적인 전남편과 이혼을 하고 둘..

60일, 지정생존자 (3화 - 4화)하루아침에 난데없이 한국 대통령이 된 장관.

맞지 않은 구두처럼 불편한 자리에 앉은 박무진 권한 대행. '신데렐라'라는 별명을 가진 환경부 장관. 자신의 구두를 빌려주던 양진만 대통령의 말대로 구두가 편해지는 날이 온다면 박무진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3화 내용. 갑자기 모든 것이 뒤바뀐 무진의 가족.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아들과 아내. 무진은 60일이 지나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아내를 위로한다. 박무진 권한대행을 믿지 못하는 언론보도로 시끌시끌한 청와대. 덩달아 무능한 대변인이 도망을 치는 바람에 기자회견은 더욱 정신이 없어진다. 차영진의 푸시로 김남욱 행정관은 갑작스럽게 대변인으로 나선다. 한나경은 현장에서 의심스러운 랜선을 발견하고 그것이 도폭선이라는 것을 확인한다. 당장 그 길로 랜선 설치 업체를 찾아간 나경은 그곳에서 ..

드라마 어비스 영혼 소생 구슬 (13화 - 14화) 다 잡을까? 아니면 다 놓칠까?

산으로 가다 못해 우주로 항해 중인 어비스가 다음 주면 막을 내립니다. 잘된 드라마가 아니라서 더 많이 힘들었을 고생한 배우님들에게 박수. 13화 내용. 어린 시절 친부 오영철 대신 서천식 판사를 아버지로 선택한 서지욱. 그는 끝내 친아버지 오영철을 죽이고 희진의 어머니마저 죽인다. 죽은 엄마를 어비스로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희진. 박 형사의 설득으로 장선영의 부활을 뒤로 미룬 그들. 서 판사의 사주로 감옥에 들어갔던 박기만을 찾은 세연과 차민. 이상한 뺑소니 사건의 의문을 가진 두 사람은 뒤를 캐기 시작한다. 한눈에 가짜 변호사를 알아본 세연은 사주한 사람을 찾아내려고 하지만 심부름을 한 남자는 그의 얼굴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한편 가지고 있던 사진을 본 희진의 도움으로 옛날 죽은 선배도 서지욱..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3화 - 4화)걸 크러쉬 케미 폭발! feat. 장기용.

tvN 월화드라마. 3화 내용. "뭐해요?" "바빠요?" "백수가 뭐가 바쁘지?" 모건(장기용)의 문자를 씹는 배타미(임수정)는 백수 발언에 발끈한다. "이런 거에 반응하는구나." 배타미의 어장이 궁금한 모건은 그녀에게서 자신의 외모 순위를 확인한다. "1207등" 무작정 밀고 들어오는 모건과 상관없이 영어 이름을 지으며 바로의 업무를 시작하는 배타미와 측근들. (물론 배타미의 영어 이름은 '타미') 그녀는 천천히 바로의 사람들을 알아간다. 스칼렛이라는 영어 이름을 가진 차현(이다희)의 폭행 전과까지. 바로는 유니콘 보다 검색이 잘 된다는 콘셉트의 광고로 첫 일을 시작하는 타미. 매사에 의견이 맞지 않는 차현 때문에 자꾸 브레이크가 걸리기는 하지만 일은 순조롭게 진행된다. 타미는 일과 첫 만남을 핑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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