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3 - [소소한 드라마 리뷰/외국 드라마 (1)] - 미드 루시퍼 시즌 1 - 로스엔젤레스에 놀러 온 악마 루시퍼 블러드 모닝스타.
미드 루시퍼 시즌 1 - 로스엔젤레스에 놀러 온 악마 루시퍼 블러드 모닝스타.
잠시 휴가를 나왔다가 로스앤젤레스에 눌러앉은 클럽 럭스의 주인 루시퍼 모닝스타. 아름답지만 융통성 없는 전형적인 모범 형사 클로이. 우연한 사건을 시작으로 함께하게 된 두 사람의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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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루시퍼
5시즌 10화 :
짜증나는 노래방 야단법석 편!
(내용 없음. 결말 없음.)
5 시즌 파트 2가 나옴!!
사실 시즌이 반복될수록
재미가 덜해지는 느낌을 받고 있었으나
5 시즌 10화는 진짜
ㅠ.ㅠ
톰 앨리스가 하고 싶은 거 다하는 편인 듯!!
말 그대로 그냥 뮤지컬!!
루시퍼는 시작부터
나이트가운 입고 나와서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부름.
수사하러 가서도
광란의 댄스.
시체도 벌떡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는
신의 파워를 보여줌!
심문을 하다가도
별안간 뮤지컬!
엘라와 매지킨의 댄스와 춤까지!
신의 장난 아닌 장난
때문에
아메나디엘과 댄이 춤추고 노래하자
루시퍼가 짜증 내는 장면도 있음.
노래하는 린다와
랩 하는 아메나디엘도 볼 수 있음.
레미제라블 OST로 끝을 맺는
루시퍼!
"I Dreamed A Dream"
스피커에 대고
곡 찾기를 시도하면
멜론에서도 찾을 수 있음.
톰 엘리스와
데니스 헤이스버트가
부른
I Dreamed A Dream
2020.12.19 - [소소한 영화 리뷰/중간 영화 리뷰] - 영화 레미제라블 (2012) 모두가 알고 있는 빵을 훔친 그 남자 장발장(feat. 혁명)
영화 레미제라블 (2012) 모두가 알고 있는 빵을 훔친 그 남자 장발장(feat. 혁명)
넷플릭스 레미제라블 "세상의 색깔은 매일매일 달라지고 있어. 붉은색은 성난 자들의 핏빛. 검은색은 어두운 세월의 상징. 이제 붉은색의 새벽이 열리고 검은색의 밤은 드디어 끝나가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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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사로운 감상평 :
노래들은
제목은 몰라도
거의 들어본 노래들이다.
퀄리티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한 시간짜리 짧은
뮤지컬을 본다고 생각하고
시청해도 좋을 듯.
사실 5 시즌 마지막 편보다
훨씬 퀄리티가 좋다.
(제작비를 10화에 몰빵 했나 봄.
마지막 편은 진짜 현타 왔을 듯)
경기장 빌린 천사들이라니요!
오렌지 색 죄수복 입은 악마들은 또 뭐야?
어우!
신 : 데니스 헤이스버트
1954년 생.
미국 캘리포니아.
194cm.
이번에는 루시퍼의 아버지가
출연한다.
신 역할을 하는 배우는
데니스 헤이스버트!
시즌 5 파트 2에서는
보고 싶었던
엄마 샬롯과 이브도
잠깐 출연한다.
(루시퍼 시즌 6도
제작 확정이라고 함.)
미드 슈퍼내추럴스러운
방대한 세계관 확장은
진짜 환장할 노릇.
제발 세상 좀 구하지 마라!!
주인공 놈들아!!
그냥 주변 정리나 잘하고
범죄자나 잡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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