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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플로레스 5

넷플릭스 종이의 집 시즌 5 (5화 - 6화) 돈! 우린 직접 만들어서 털어!!(feat. 스페인 조폐국)

넷플릭스 종이의 집 시즌 5 5화 내용. (스포 있음. 결말 있음.) 과거를 떠올리며 결의를 다지는 도쿄. 주방에 갇힌 도쿄 일행은 마닐라의 기지로 레진 상판을 이용해 문을 막는 데 성공한다. 벽을 뚫어 안으로 진입하려는 사가스타. 하지만 바로 코앞에서 박물관 문을 열고 나올 일행들을 걱정하는 간디아는 그의 의견에 반대한다. 당장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간디아. 발등에 박힌 총알을 빼내며 그들을 다툼을 이용하자고 말하는 교수. 간디아의 성격을 이용하려는 교수는 도쿄에게 그를 자극하라고 말한다. 도쿄의 자극에 분노를 참지 못한 간디아. 그는 성질을 이기지 못하고 주방으로 수류탄을 던진다. 그가 던진 수류탄을 그대로 받아 밖으로 던진 도쿄. 동시에 적진은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갇힌 세 사람을 구하기..

넷플릭스 종이의 집 시즌 3 (7화 - 8화) 돈! 우린 직접 만들어서 털어!!(feat. 스페인 조폐국)

넷플릭스 종이의 집 7화 내용. (스포 있음. 결말 있음.) 풀려난 인질들 사이를 뚫고 은행 안으로 들어가는 리우. 그 모습을 확인한 교수와 일행들은 모두 안도한다. 풀려난 인질들 때문에 경찰들이 정신이 없는 틈을 타서 아르투로는 은행 안으로 들어간다. 제 발로 인질이 된 아르투로는 덴버와 모니카를 다시 만난다. 모니카를 보자마자 감성팔이에 나서는 아르투로. 아내와 가족은 떠났지만 태어난 아들만큼은 잃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그. "난 그냥 아들이 보고 싶을 뿐이야." 애처로운 그의 말에 노력해 보겠다고 대답하는 모니카. 하지만 그는 곧장 본색을 드러내고 유부녀가 된 모니카에게 수작을 부린다. 분노한 모니카는 여전히 쓰레기인 아르투로에게 분노한다. "내 아들의 이름은 신시내티고 평생 그 애를 못 볼 줄 알..

넷플릭스 종이의 집 시즌 2 (7화 - 9화) 돈! 우린 직접 만들어서 털어!!(feat. 스페인 조폐국)

넷플릭스 종이의 집 7화 내용. (결말 있음. 스포 있음.) 심각한 부상을 입은 모스크바. 총알 세 개가 고스란히 박혀있는 모스크바의 복부를 보고 덴버는 충격에 빠진다. 정신을 차린 라켈에게 총을 건네주는 교수. 거짓말 탐지기도 믿지 않으니 죽이지도 않고 총을 돌려주는 자신의 마음을 믿으라고 말하는 교수. 하지만 라켈은 교수가 총을 건네주자마자 그를 경찰서로 끌고 가려고 한다. "라켈 난 멈출 생각이 없어. 날 죽여야 할 거야." 그녀의 핸드폰가 가방. 그리고 차를 가지고 떠나는 교수. 하지만 라켈은 차마 교수를 쏘지 못한다. 아버지와 같은 모스크바의 부상에 상처를 입은 도쿄는 베를린에게 당장 의사를 불러야 한다고 말한다. 베를린은 연락이 닿지 않는 교수 대신 전화를 걸지만 라켈 대신 프리에토 대령이 전..

넷플릭스 종이의 집 시즌 1 (5화 - 6화) 돈! 우린 직접 만들어서 털어!!(feat. 스페인 조폐국)

넷플릭스 종이의 집 5화 내용. (스포 있음. 결말 있음.) 일행들이 급하게 총에 맞은 아르투로를 데리고 내려가 응급처치를 하는 사이 부상을 입은 인질범의 신상은 뉴스로 전국에 퍼진다. 자신의 실수로 부상을 입은 인질 때문에 충격에 빠진 라켈은 겨우 교수와의 통화로 의사 둘과 간호사 한 명의 투입을 허락받는다. 하지만 패닉 상태에 놓인 라켈은 상황실을 떠나 구급차에 몸을 싣는다. 급하게 엄마와 통화를 하는 라켈은 자신의 저지른 짓을 이야기하고 어떤 대처를 해야 할지 묻는다. "넌 그저 인질들을 보호하려 했을 뿐이야. 만약 네가 누군가의 목숨을 구했다면 나한테 전화하지도 않았을 거 아니야?" 그녀를 부드럽게 다독이며 함께 와인을 먹었다는 모르는 남자에 대한 궁금증을 숨기지 않는 엄마는 그만둬도 상관없다고 ..

넷플릭스 종이의 집 시즌 1 (3화 - 4화) 돈! 우린 직접 만들어서 털어!!(feat. 스페인 조폐국)

넷플릭스 종이의 집 3화 내용(스포 있음. 결말 있음.) 강도 20시간 경과. 지친 라켈에게 접근한 교수는 그녀에게 휴대전화를 빌려준다. 방송에 나오는 라켈을 확인하고 자연스러운 질문을 던지는 교수. "놈들과 협상할 때 놈들이 원하는 걸 주시나요? 아니면 시간을 끄시나요?" 경우에 따라 다르다고 말한 라켈은 자리를 피하며 대답한다. "산만하게 해서 시간을 끌려고 하죠." 그들이 가장 원하는 답을 해주는 라켈. 베를린은 유부남 상사의 아이를 임신한 모니카에게 성명서를 발표하도록 한다. 자신들에게 67명의 인질들이 있다고 공표한 그들은 도쿄의 총질로 부상을 입은 경찰들을 언급하며 자신들이 폭력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다. 인질들의 요구를 접수하는 베를린. 인질들은 개인 의약품을 각자 말하고 그때 모니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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