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우울함을 포만감으로 달래보기 위해 직접 사러 간 소갈비 찜. 대자 44.000원. http://naver.me/FoASPYdL 행복왕갈비 : 네이버 리뷰 4 store.naver.com 비까지 내리는 날 낮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다. 배달 전문이라 그런지 주방 사이즈에 비해 홀 사이즈는 협소한 느낌. 홀에서 잠시 대기하다가 소갈비 찜 대자 하나를 시켜 집으로 돌아왔다. (메뉴판 옆에 쓰여있는 것처럼 갈비는 미국산.) 물론 내가 본 햇님 먹방에서는 갈비찜 대자 2개와 참치 주먹밥 계란찜까지 있었지만 세 식구인 우리 가족은 그냥 대자 하나! (양은 대자 하나로도 충분했음!!!) 2019/09/11 - [난데없는 리뷰/소소한 생활 정보 리뷰] - 혼자 보기 아까운 즐겁고..